The First Brand

처음을 열고 최초를 만들다

페리카나 양념치킨

페리카나 양념치킨 소스 페리카나 양념치킨 소스

1984년 당시, 대구먹자골목에서는 통닭과 찍어먹는 소스를 함께 내주곤 했었습니다. 대전에서 페리카나를 운영하고 있던 페리카나 치킨 창립자 양희권 회장은 찍어먹는 소스를 보고 문득 소스를 찍어먹는 대신 치킨에 버무리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곧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페리카나의 특유의 양념 소스개발로 이어졌고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페리카나 대표메뉴인 양념치킨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양념치킨은 1984년 대구에서 판매를 시작으로 1985년 전국으로 판매를 확대하게 되었고, 1984년 당시 300여개 정도의 가맹점이 있었으나 1985년 양념치킨을 전국판매로 확대하고 난 이후 가맹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1989년 당시 양념치킨을 사려고 50미터나 줄을 섰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현재까지도 약 1,100여개의 가맹점에서 판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페리카나의 부동의 판매율 1위 양념치킨은 수많은 치킨업체의 양념치킨들이 즐비한 지금도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고추장, 마늘, 양파, 물엿, 마요네즈 등을 사용해서 양념을 개발하였으며 양념소스를 묻혔을 때 맛이 더 잘 배는 얇은 튀김옷의 후라이드를 고수하여 양념치킨의 맛을 현재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페리카나는 양질의 양념소스를 위해 국내 최초의 양념소스 전문공장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소스 및 파우더를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 양념소스의 신선도 보장을 위해 원자재 당일입고 및 당일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 및 철저한 위생관리로 양념소스의 높은 품질을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처음 양념치킨 시장을 창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는 기업, 가맹점주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발전하겠습니다.